더치왈츠: 왼발과 오른발의 푸시가 다르거나 중심이동이 부자연스러울 때가 있는데, 파트너에게 부딪힐까봐 그런 것 같다. 혼자서 올바른 자세를 연습할 필요가 있을 듯.
포틴: 모학턴 이후에 엉거주춤해보이는데, 무릎을 충분히 굽혀 앉지 않으면서 파트너와의 높이를 맞추려다보니 그런 모양이 나오는 듯.
폭스트롯: 패턴을 완벽히 외우지 못하니 박자를 놓치거나 앞서가서 파트너와의 호흡이 흐트러진다.
유러피언 왈츠: 크로스롤 연습을 하자.
킬리언: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는 팀이 멋있게 보인다. 그러려면 촉토를 자신있게 해야겠지.
No comments:
Post a Comment